이 글의 확인 기준일은 2026-10-01이다. 범위는 참가가 이미 확정된 회사의 출장 실행 준비이며, 출전 적합성·부스 신청·독일 등급분류 해설·업체 추천·계약 성과 전망은 다루지 않는다.
B2B 미팅은 어느 날짜에 집중해야 하나
| 쾰른 현지 날짜 | 공식 운영 조건 | 실행표에 남길 업무 |
|---|---|---|
| 2027-08-25~2027-08-27 | trade visitor가 business area와 entertainment area에 09:00부터 입장 | 바이어 미팅과 상담 기록 담당자를 우선 배치 |
| 2027-08-28~2027-08-29 | business area는 닫히고 entertainment area는 운영 | business area 미팅을 배정하지 말고 entertainment area 일정과 내부 후속 정리만 배치 |
운영 조건은 gamescom·Koelnmesse의 Opening ti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일정표에는 모든 현지 일정을 ‘쾰른 현지 시각’으로 표시하고, 한국에서 처리할 출고·승인·연락 마감은 별도의 ‘한국 시각’ 열에 적어 두 시간 기준이 섞이지 않게 한다.
설치 차량과 eSlot은 누가 관리해야 하나
부스 설치·철수 기간에 차량이 전시장으로 들어가려면 사전 eSlot 예약이 필수이며, 차량번호와 운전자 휴대전화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근거는 gamescom·Koelnmesse eSlot CHECKLIST에서 확인한다.
내부 담당자표에는 eSlot 예약자 한 명과 차량정보 확인자 한 명을 지정한다. 예약자는 설치·철수 차량별 차량번호와 운전자 휴대전화를 받아 입력하고, 확인자는 배차 변경이 생길 때 동일한 두 정보를 다시 대조한다. eSlot 실행 시점은 2026-10-08에 공식 안내를 재확인한 뒤 한국 시각 역산표에 반영한다.
전시품은 출고 전에 두 묶음으로 나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의 해외 전시품 A.T.A. 까르네 프로그램 안내에 따르면, ATA Carnet은 해외 전시 후 한국으로 다시 가져올 상품견본·직업용구·전시회 물품에 사용할 수 있다. 판매·소비·가공·수리·임대 목적 물품과 소모품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물품대장은 ‘한국 재반입 예정’과 ‘현지 판매·소비·증정 예정’으로 먼저 분리한다. 재반입 예정 시연 PC·디스플레이·주변기기는 내부 식별정보, 수량, 가액, 귀국 여부를 기록하고 물류 담당자와 재무 담당자가 출고 전과 귀국 후 각각 대조하도록 정한다. 판매·소비·증정 예정 물품은 ATA Carnet 묶음에 섞지 말고 별도 통관 확인 대상으로 표시한다.
분실·판매·소모 또는 재반입 실패가 발생하면 현장 담당자는 해당 물품의 식별정보, 수량, 가액, 최초 분류와 실제 처리 결과를 즉시 물류·통관 담당자에게 전달하도록 보고 양식을 준비한다. 개별 물품의 적용 판단은 실행 전에 담당 세관 또는 발급기관에 확인한다.
한국 여권만 보고 출장 활동을 확정하면 안 된다
독일 외무부의 비자 요건·면제 국가 안내상 대한민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원칙적으로 180일 중 90일 이내 단기 체류에 비자가 필요하지 않지만, 그 기간 취업 활동은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출장자 명단에는 여권 종류, 예정 체류기간, 실제 현장 활동을 적고, 출국 승인 담당자가 각 참가자의 조건을 다시 확인하도록 한다.
현장 활동을 단순히 ‘박람회 출장’이라고 묶지 말고 미팅, 부스 운영, 장비 설치처럼 실제 수행 내용을 참가자별로 작성한다. 그 활동이 단기 무비자 조건에 맞는지는 항공권 확정 전에 독일의 현재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재확인한다.
상담 기록은 현장에서 끝낸다
한국콘텐츠진흥원 WelCon의 gamescom 2026 한국공동관 모집공고에 따르면 당시 참가사는 행사 중 일일 상담 실적지를 제출하고, 종료 후 14일 이내 바이어명·국가·상담액·계약액·상담내용을 등록해야 했다. 이는 2027년 의무로 단정하지 않고, 현장 기록 양식을 미리 설계할 때 참고할 항목으로만 사용한다.
회사 양식에는 상담 상대와 국가, 상담액, 계약액, 상담내용, 후속조치, 담당자를 한 줄에 기록할 칸을 둔다. 각 미팅 직후 현장 담당자가 입력하고, 당일 기록 관리자가 빠진 칸을 점검하도록 역할을 나눈다. 2027년 지원기관 양식이 별도로 제시되면 2026년 형식을 그대로 제출하지 말고 새 양식에 맞춰 옮긴다.
출국 전 완성할 한 장의 역산표
- 쾰른 현지 시각 열에 2027-08-25~2027-08-27 B2B 미팅을 배치한다.
- 한국 시각 열에는 물품대장 확정, 통관 확인, eSlot 정보 수집, 출장자 입국 조건 확인의 내부 마감을 적는다.
- 담당자 열에는 물류·eSlot·입국 확인·상담 기록 책임자를 각각 한 명씩 지정한다.
- 2026-10-08에 공식 eSlot 안내와 실행 일정을 재확인한다.
지금 할 일은 시연장비와 소모·증정품을 분리한 물품대장을 만든 뒤, 그 대장을 B2B 일정표·eSlot 담당자표·상담 기록 양식과 하나의 역산표로 연결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