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은 행사 범위에 들어가는가
주최자는 SPS를 센서부터 지능형 솔루션까지 스마트·디지털 자동화 전반을 다루는 행사로 설명한다. 출품 범위는 구동시스템, 센서, 산업통신, 소프트웨어·IT, 전기 인프라 등을 포함한 13개 제품·기능군으로 구분한다. 자사 소개서의 표현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Mesago의 제품·기능군 원문에서 정확히 대응하는 항목을 찾아 적는다.
| 판정 | 기록할 근거 | 다음 선택 |
|---|---|---|
| 적합 | 주력 제품과 목표 상담 주제가 공식 제품·기능군에 직접 대응한다. | 목표 고객과 데모 조건까지 대조한다. |
| 부분 적합 | 일부 기능만 대응하거나 상담 대상을 더 좁혀야 한다. | 참관 또는 사전 미팅으로 가설을 검증한다. |
| 부적합 | 대응 항목을 특정하지 못한다. | 이번 회차는 보류한다. |
만나려는 고객이 오는 산업과 겹치는가
SPS 공식 행사 프로필에 제시된 방문 산업에는 제어·센서, 구동부품, 플랜트 엔지니어링, 공작기계, 자동차 생산, 산업 IT·네트워크, 에너지·상하수도, 포장기계 등이 포함된다. 회사가 만나려는 구매자나 기술담당자의 소속 산업을 이 목록과 나란히 놓고, 겹치는 산업과 요청할 상담 주제를 함께 기록한다.
독일 시장의 크기만으로 참가 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 Germany Trade & Invest의 독일 로봇산업 자료는 독일이 2024년 유럽 최대 로봇 시장이었고 세계 로봇 설치의 5%를 차지했다고 제시하지만, 이 지표를 개별 기업의 제품 적합성이나 성과 판정으로 바꾸어 쓰면 안 된다.
부스와 참관 중 무엇이 필요한가
현장에서 제품을 작동시키거나 샘플을 보여줘야 상담 목표를 검증할 수 있다면, 필요한 장비·공간·상담 결과를 적은 뒤 부스 문의 여부를 검토한다. 반대로 고객 반응, 경쟁 제품, 유통 후보 또는 기술 요구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면 부스 없이 참관과 사전 미팅으로 검증할 가설을 먼저 작성한다.
행사 규모를 기록할 때는 2025년 수치와 2026년 확정 정보를 같은 칸에 넣지 않는다. 현재 확정 일정은 2026-11-24부터 2026-11-26까지이며, 2026년 출품기업 수나 방문객 수를 내부 참가 근거로 사용할 때에는 확정 여부를 별도로 표시한다.
수출바우처와 자체 예산을 분리해 판단한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2026년도 수출바우처 3차 공고 접수기간은 2026-07-08부터 2026-07-22 17:00까지였으므로, 2026-09-29 현재 이 공고에 신규 신청하는 단계는 끝났다. 현재 바우처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은 지원 예정액을 참가 재원으로 가정하지 말고 자체 예산으로 승인 가능한지를 판단한다.
이미 선정된 기업은 SPS 관련 비용을 집행하기 전에 협약과 세부 정산기준에서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항목을 별도로 둔다. 지원 가능성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출전 적합성 판정과 재원 판정을 하나로 합치지 않는다.
한 페이지 판정표에 무엇을 남길까
- 자사 제품이 대응하는 공식 제품·기능군과 적합·부분 적합·부적합 판정을 적는다.
- 목표 구매자·기술담당자의 산업과 공식 방문 산업이 겹치는지 표시한다.
- 현장 데모·샘플·상담 목표가 필요한지, 참관으로 검증할 가설은 무엇인지 적는다.
- 2025년 실적과 2026년 확정 정보를 구분했는지 확인한다.
- 자체 예산 승인 가능 여부와 기존 수출바우처 협약 확인 결과를 분리한다.
- 출전·참관·보류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근거를 한 문장으로 남긴다.
판정이 출전이라면 2026-10-06에 공식 행사 정보를 다시 확인한 뒤, 자사 제품군·목표 고객·현장 데모 조건을 첨부해 주최자에게 부스 제안을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