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뀔 예정이었나
DHS가 2026-07-17 공개한 최종규칙은 F·J·I 신분의 입국기간을 기존 duration of status에서 고정 기간으로 바꾸고, 별도의 체류연장 절차를 도입하려는 내용이었습니다. 규칙의 원문은 미국 국토안보부·Federal Register의 고정 체류기간 최종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은 2026-09-14 규칙의 시행을 중단하는 예비적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 최종규칙은 예정일인 2026-09-15에 시행되지 않았고, 기존 F-1·J-1 D/S 체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법원 결정과 현재 상태는 미국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예비적 금지명령 결정문과 USC 국제학생서비스의 Duration of Status Final Rule Paused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준비 기준은 무엇인가
현재 고정 입국기간과 새 체류연장 절차는 작동 중인 제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중단된 새 제도에 맞춘 별도 연장 신청을 현재 필요한 절차로 취급하지 말고, 기존 D/S 체계를 기준으로 비자와 입국 준비표를 작성하세요. 다만 예비적 명령을 규칙의 최종 폐기라고 적거나 앞으로도 같은 체계가 계속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출국 전에 학교에 확인할 항목
- I-20 또는 DS-2019에 적힌 과정 정보와 예정 일정을 학교 국제처에 제시합니다.
- 학교 DSO 또는 RO에게 현재 준비 과정에서 적용하는 체류 기준이 D/S인지 문서로 확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 입국 후 I-94를 확인할 때 학교가 학생에게 안내하는 확인 항목과 오류 문의 경로를 받아 둡니다.
- 학업기간이 달라지거나 학교 이동을 검토할 경우, 현재 해야 할 학교 내부 절차와 확인 시점을 질문합니다.
- 고정 체류기간 제도를 전제로 이미 작성한 서류가 있다면 제출하지 말고, 계속 사용할 서류인지 학교 국제처에 확인합니다.
이 점검은 개별 학생의 합법 체류 여부를 스스로 판정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학교 국제처에 자신의 문서와 일정을 함께 보여 주고, 답변을 저장해 두는 방식으로 진행하세요.
2026-10-02 뒤 무엇을 다시 볼까
Carnegie Mellon University 국제교육실의 예비적 금지명령 안내는 다음 법원 절차가 2026-10-02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의 재확인 기준일은 2026-10-03입니다. 그날에는 법원 결정문, DHS·Federal Register 원문, 학교 국제처 안내를 차례로 확인하고, D/S 유지 여부와 고정 체류기간 및 별도 연장 절차의 실제 시행 여부를 준비표에 반영하세요.
지금 할 일은 I-20 또는 DS-2019를 학교 국제처에 보내 현재 적용 기준을 확인하고, 2026-10-03을 공식 발표 재확인일로 일정표에 적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