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이 전시 분야에 직접 들어가는가
주최자가 제시한 전시 범주에는 운반·보관 기술, 창고·생산 제어와 로봇, AGV·AMR, 포장·계량·측정, 적재·화물고정, 산업차량, 식별, 창고·운송·재고 소프트웨어, 환경·재활용 기술 등이 포함된다. AUMA LogiMAT 행사 정보와 출전자 안내서를 놓고 자사 주력 제품 하나가 어느 범주에 직접 대응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는다.
대응 분야를 정했다면 목표 고객을 창고 운영자, 제조사, 유통사, 물류서비스사 중 하나 이상으로 구체화한다. 이어 그 고객의 직무, 현재 구매 단계, 현장에서 확인하려는 문제를 내부 판단표에 적는다. 제품 범주와 고객 역할을 연결하지 못하면 행사 명성만으로 출전을 승인하지 않는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직전 회차 수치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
| 확인 항목 | 2026년 자료 | 판단에 쓰는 방법 |
|---|---|---|
| 출전자 | 1,681개사 | 시장 접점의 규모로만 검토 |
| 방문객 | 69,856명 | 필요한 고객 역할이 있는지 별도 대조 |
| 한국 출전자 | 3개사 | 경쟁 강도나 성공 가능성으로 해석하지 않음 |
| 구체적 투자 의도 | 방문객의 34.8% | 상담 대상 선별 기준을 설계할 때 참고 |
| 현장 주문 | 방문객의 7.4% | 자사 예상 계약률로 환산하지 않음 |
AUMA의 검증 통계가 제시한 출전자·방문객·한국 출전자 수와 주최자 방문객 조사 결과는 직전 회차의 접점 규모를 보여준다. 특히 투자 의도와 현장 주문 비율은 2027년 개별 출전자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EUROEXPO 2026 방문객 구조 조사
부스 출전과 참관 조사를 나누는 기준
실물 작동 장면을 보여줘야 제품 차이가 전달되는지, 한 자리에서 여러 상담을 진행해야 하는지, 사전에 부를 수 있는 목표 고객이 있는지를 먼저 적는다. 세 조건에 대한 내부 근거가 충분하다면 부스안을 검토하고, 제품·고객 적합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면 참관 조사안을 만든다. 이 구분은 행사 규모가 아니라 자사가 검증해야 할 영업 가설에 따라 정한다.
출전안에는 최소 상담 수, 유효 리드의 정의, 행사 뒤 후속 미팅 목표를 숫자로 정하되 이 글에서 임의의 기준값을 제시하지 않는다. 해외영업 책임자는 필요한 상담 수를, 제품사업부는 시연 가능한 범위를, 대표는 후속 영업에 투입할 자원을 각각 승인하도록 역할을 나눈다. 목표를 정할 근거가 없다면 부스부터 신청하지 않고 참관 조사에서 확인할 고객 역할과 질문을 문서화한다.
마감 전 최종 판단
2026-09-20까지 제품 분야, 목표 고객, 시연 필요성, 상담 목표를 한 장의 판단표에 채운다. 네 항목이 연결되면 출전, 제품 적합성은 있으나 상담 근거가 부족하면 참관, 제품 분야나 고객 역할부터 불명확하면 보류로 결재안을 나눈다. 내부 재확인일은 2026-09-18로 잡고, 그날까지 부족한 근거가 남아 있으면 참관 조사로 전환할지를 결정한다.
지금 할 한 가지 행동은 자사 주력 제품 하나와 만나야 할 고객 역할 하나를 공식 전시 범주 옆에 적어 출전 근거가 실제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