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가 참가할 대상은 어느 일정인가
GITEX GLOBAL의 2026 행사 공식 발표에 따르면 Summit은 2026-12-07, Expo는 2026-12-08부터 2026-12-11까지로 구분된다. 부스 출전 여부를 판단하는 문서에는 전시 기간을 기준 일정으로 적고, Summit 참석은 별도 필요성이 확인될 때 구분해 검토한다.
| 구분 | 공식 일정 | 내부 판단 |
|---|---|---|
| GITEX Scale Summit | 2026-12-07 | Summit 참석 목적을 별도로 적는다 |
| Expo | 2026-12-08~2026-12-11 | 부스 출전·현장 참관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
2026년 전시는 Dubai Exhibition Centre, Expo City로 이전하며, 주최자가 밝힌 분야에는 AI·양자기술·생명과학·첨단제조 등이 포함된다. 반도체 기업은 GITEX GLOBAL Semicon 공식 페이지에 제시된 chip design·EDA, semiconductor manufacturing·fabs, advanced packaging·assembly, semiconductor equipment·tools와 자사 제품을 직접 대조할 수 있다.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 제품처럼 이 근거에서 세부 분류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임의로 영역을 정하지 말고, 자사 제품의 기능과 목표 고객을 적어 주최자에게 해당 전시 영역을 확인하는 항목으로 남긴다.
부스가 필요한 목표인가, 참관으로 검증할 목표인가
결재 문서의 목표는 현지 고객 발굴, 파트너 발굴, 투자자 접촉, 기술조사 가운데 하나만 우선순위로 정한다. 상시 시연 공간과 여러 담당자의 현장 응대가 반드시 필요한 목표라면 부스 문의안을 검토하고, 사전 미팅과 현장 조사로 가설을 확인할 수 있다면 참관안을 검토한다. 공식 전시 분야와 자사 제품의 연결점을 설명하지 못하거나 단일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면 이번 회차 보류안을 함께 비교한다.
관심등록이나 등록 화면을 예산 집행의 최종 증빙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출전안에는 주최자에게 확인할 가격·공간·포함 항목과 계약 일정을 미확정 항목으로 분리하고, 참관안에는 등록 화면에서 확인한 실제 비용과 검증할 고객·파트너 가설을 적는다. 이 글은 부스 신청서 작성, 계약 체결, 부스 설계, 전시품 운송과 UAE 통관 절차까지 다루지 않는다.
수출바우처 일정과 참가 예산을 분리한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2026년 수출바우처 3차 공고에 명시된 접수기간은 2026-07-08부터 2026-07-22 17:00까지이며, 2026-09-09 확인 기준으로 종료됐다. 해당 사업기간은 2026-07-01부터 2026-12-31까지이고, 전시회는 2027-01-31까지 개최되는 건에 대해 정산할 수 있다고 공고됐다. 사업기간과 전시회 정산 가능 시점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지금 신규 신청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바꾸어 해석하지 말고, 현재 확보된 자체 예산만 승인안의 가용 재원에 넣는다.
출전안에는 자체 예산으로 부스·인력·운송을 감당할 수 있는지와 행사 전 계약·디자인·운송을 끝낼 담당자가 있는지를 각각 적는다. 참관안에는 현장에서 검증할 가설과 만날 대상의 조건을 적고, 보류안에는 부족한 예산·인력·제품 적합성 중 다시 확인할 조건을 하나로 좁힌다.
결재 직후 무엇을 할 것인가
- 출전: 자사 제품과 희망 전시 영역, 필요한 시연 공간을 정리해 부스 문의를 보내고, 비용과 공간 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한다.
- 참관: 현장에서 검증할 고객·파트너 가설을 한 문장으로 정한 뒤 방문객 등록 경로와 결제 직전 금액을 공식 화면에서 확인한다.
- 보류: 다음 참가 판단을 바꿀 조건 하나를 기록하고, 2026-09-16에 공식 일정과 등록 정보를 다시 확인한다.
지금 할 일은 행사 인지도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적합성·단일 목표·자체 예산·담당 인력을 한 장의 승인안에 넣고 출전·참관·보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