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09-24 확인한 은행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은행별·통화별·신청 채널별 조건은 송금 직전 달라질 수 있으므로 2026-10-01에 공식 화면을 다시 확인하고, 실제 송금일에도 최종 조건을 확인하세요.
먼저 정액 수취가 필요한지 구분하세요
첫 질문은 “일부 비용이 공제되어도 되는가”입니다. 집주인이나 학교처럼 정해진 외화 금액을 받아야 하는 수취인이라면, 공제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표면 수수료만 보고 경로를 선택하지 마세요. 반대로 일부 공제를 허용할 수 있는 가족 간 생활비 송금이라면, 부담 방식별 총 원화 출금액과 예상 외화 수취액을 나란히 적어 비교하세요.
OUR·SHA·BEN은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지 정합니다
| 화면에서 확인할 코드 | 부담 방식 | 송금 전 질문 |
|---|---|---|
| OUR | 국내외 관련 수수료를 송금인이 부담 | 입금은행 취급수수료가 별도로 공제될 수 있는가 |
| SHA | 국내 비용은 송금인, 해외은행 관련 비용은 수취인이 부담 | 수취인이 공제액을 허용할 수 있는가 |
| BEN | 관련 비용을 수취인이 부담 | 정액 수취 조건과 충돌하지 않는가 |
이 구분은 하나은행 해외송금 건별송금신청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은행은 송금인이 해외 결제은행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입금은행 취급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하면 송금액에서 공제될 수 있다고 해외송금 수수료 관련 자주하는 질문에서 안내합니다. 따라서 정액 수취가 필요하면 OUR 표시만 확인하지 말고 입금은행 취급수수료의 추가 공제 가능성까지 질문해야 합니다.
비용은 네 칸으로 나누어 비교하세요
NH농협은행 외국환관련 수수료 안내는 해외송금 비용을 송금수수료, 전신료, 송금인 부담 시 해외·중계은행 수수료와 적용환율 항목으로 나눠 제시합니다. 같은 공식 표에서도 창구·인터넷·ATM 같은 신청 채널과 금액 구간에 따라 송금수수료·전신료·환율 우대 조건이 다르게 제시되므로, 다른 채널의 숫자를 섞어 비교하지 마세요.
| 비교 경로 | 국내 송금수수료·전신료 | 적용환율 | 국외 수수료 | 총 원화 출금액 | 예상 외화 수취액 |
|---|---|---|---|---|---|
| 경로 A | 공식 화면에서 기록 | 실행 직전 기록 | 은행에 확인 | 한 기준으로 기록 | 은행에 확인 |
| 경로 B | 공식 화면에서 기록 | 실행 직전 기록 | 은행에 확인 | 한 기준으로 기록 | 은행에 확인 |
수취은행 정보를 송금 전에 대조하세요
- 수취인에게 영문명과 계좌번호를 다시 받아 송금 화면의 입력값과 대조합니다.
- 수취은행의 SWIFT/BIC를 확인합니다.
- 미국 ABA·Routing Number, 호주 BSB처럼 해당 국가에 필요한 은행코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정보가 서로 다르면 임의로 선택하지 말고 수취인과 은행에 재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하나은행 외화송금신청서에는 수취은행의 SWIFT BIC와 미국 ABA·Routing Number, 호주 BSB 등 국가별 은행코드가 입력 항목으로 제시됩니다. 송금 실행 전 이 항목을 수취인이 제공한 정보와 한 줄씩 대조하세요.
송금 뒤에는 다음 송금을 위한 기준을 남기세요
송금이 끝나면 총 원화 출금액, 선택한 OUR·SHA·BEN 코드, 실제 외화 수취액과 확인된 공제 내역을 한 표에 남기세요. 다음 정기 송금 때는 이전 기록과 새 공식 화면을 같은 항목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할 한 가지 행동은 송금 버튼을 누르기 전에 수취인에게 은행정보를 다시 받고, 이용할 은행에 부담 코드와 예상 수취액을 함께 묻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