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10-08에 확인한 한국과 일본 정부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관련 공식 안내는 2026-10-15에 다시 확인해야 하며, 항공사별 케이지·운임·기내반입 조건, 개·고양이 이외 동물의 검역, 일본 입국 후 등록과 개체의 항공운송 적합성은 다루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면 어떤 절차를 적용하나
일본이 지정지역으로 열거한 곳은 아이슬란드, 호주, 뉴질랜드, 피지, 하와이, 괌입니다. 한국은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개와 고양이는 일본 농림수산성 동물검역소의 비지정지역 입국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마이크로칩과 접종은 어떤 순서인가
- ISO 11784·11785에 맞는 마이크로칩을 확인하고, 첫 광견병 예방접종 전에 삽입 순서를 맞춥니다.
- 일본 요건에 맞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최소 두 차례 진행합니다.
- 지정검사시설에서 광견병 항체검사를 받고 항체가가 0.5 IU/ml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 항체검사 채혈일을 0일로 놓고 일본 도착일까지 180일 이상이 되는 날짜를 계산합니다.
기존 마이크로칩 번호와 접종기록이 있다면 날짜를 임의로 다시 적지 말고 동물병원 기록을 한 줄씩 대조하십시오. 접종 당시 연령, 각 접종의 유효기간, 항체검사 유효기간과 지정검사시설의 현재 목록은 항공편을 확정하기 전에 일본 동물검역소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항목으로 일정표에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180일과 40일을 일정표에 어떻게 넣나
| 기준 시점 | 해야 할 일 | 예약 판단 |
|---|---|---|
| 항체검사 채혈일 | 이날을 0일로 기록 | 180일을 채우는 가장 이른 도착일 계산 |
| 채혈일부터 180일 이상 지난 뒤 | 일본 도착일 후보 설정 | 검역 일정과 항공편을 함께 비교 |
| 일본 도착 40일 전까지 | 도착 예정 공항·항구 관할 동물검역소에 사전신고 | 신고 접수 여부와 관련 자료 보관 |
180일을 채우지 못하고 도착하면 부족한 기간만큼 일본 동물검역소에서 계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도착일 40일 전까지 도착 예정 공항이나 항구를 관할하는 동물검역소에 신고해야 하며, 원칙적으로 기한을 넘긴 신고는 접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공권을 먼저 고정하기보다 채혈일과 사전신고 기한을 달력에 입력한 뒤 유지 가능한 이사일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한국 출국 전에는 무엇을 신청하나
한국에서 개나 고양이를 수출할 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수출검역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동물수출입검역신청 안내에 따르면 수출 시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하고 동물검역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신청 경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인터넷 검역지원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출검역을 준비할 때는 마이크로칩 번호, 접종기록, 항체검사 자료, 일본 사전신고 관련 자료가 서로 같은 개체를 가리키는지 대조하십시오. 실제 예약 가능일과 제출자료는 이용할 공항·항구 및 일본 측 요구서식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고, 항공사의 운송 예약과 양국 검역 준비는 별도 항목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항공권은 언제 확정하는 편이 좋은가
먼저 채혈일부터 180일을 채우는 도착일 후보를 계산하고, 그 날짜에서 다시 40일 전 사전신고 기한을 표시하십시오. 이어 일본 측 절차와 한국 수출검역 신청 일정을 확인한 뒤 사람의 항공권, 반려동물 출국일, 도착 공항과 운송방법을 함께 결정해야 일정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할 한 가지 행동은 반려동물의 마이크로칩 번호와 기존 광견병 접종일을 확인해 한 장의 일정표에 옮기는 것입니다. 그 기록을 바탕으로 동물병원과 다음 접종·채혈 순서를 정하고, 채혈 예정일에서 180일을 더해 가능한 일본 도착일을 계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