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08-05 확인한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부스별 실제 가격과 계약 조건, 참관권 가격, EU 규정 판정, 샘플 통관과 현장 시식 허가, 항공·숙박은 다루지 않는다.
우리 제품은 어느 전시 분야에 들어가는가?
공식 전시 구조는 원료, 브랜드 완제품, 서비스·장비, 위탁생산·프라이빗라벨의 네 공급망 분야로 나뉜다. 주최자는 각 분야의 목적을 원료 소싱, 완제품 소싱·시식, 솔루션 제공자 탐색, 화이트·프라이빗라벨 제품 소싱으로 구분한다.
| 자사 제품·역할 | 대입할 분야 | 정리할 상담 목적 |
|---|---|---|
| 기능성 원료 공급 | 원료 | 어떤 원료를 누구에게 제안할지 |
| 소비자용 브랜드 제품 | 브랜드 완제품 | 어떤 완제품을 소싱 담당자에게 보여줄지 |
| 제조·분석 관련 서비스 또는 장비 | 서비스·장비 | 어떤 솔루션을 찾는 기업과 이야기할지 |
| ODM·PB 공급 | 위탁생산·프라이빗라벨 | 어떤 생산·제품 제안을 할지 |
먼저 “우리 회사는 어느 분야에서 어떤 제품을 누구에게 제안한다”라는 문장을 작성한다. 한 분야와 상담 목적을 연결하기 어렵다면 견적 요청 전에 제품 포지션부터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만나려는 상대가 방문자 범위에 있는가?
공식 방문자 직무에는 제조, 유통, 구매, 도매, 공급, 수출입, R&D, 식품기술, 조달, 마케팅, 과학, 소매가 포함된다. 이 목록에서 실제로 만나야 할 직무를 고르고, 그 직무와 논의할 질문을 적어 본다.
예를 들어 원료 기업은 구매·조달·R&D 가운데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브랜드 기업은 유통·수출입·도매·소매 가운데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구분할 수 있다. 이는 상대의 실제 참석이나 상담 성과를 뜻하지 않으므로, 직무 목록은 목표 설정에만 사용한다.
출전·참관·보류 중 무엇을 고를까?
출전 검토는 제품이 네 분야 중 하나에 분명히 들어가고, 부스에서 달성하려는 시연·샘플링·상담 목표와 행사 뒤 후속조치를 맡을 담당자 및 제품 자료를 내부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 진행한다. 참관 검토는 만나려는 직무와 조사 목적은 정했지만 부스가 반드시 필요한지 판단할 근거를 더 모아야 할 때 선택한다. 보류 검토는 제품 분야, 만날 상대, 후속 담당자 가운데 하나라도 정하지 못했을 때 적용한다.
주최자는 2027년에 3만 명 이상 방문자와 1,600곳 이상 전시자를 예상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수치는 예상 참가 규모를 파악하는 참고치로만 사용하고, 자사 상담 성과를 계산하는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2026-08-12에 무엇을 다시 확인할까?
2026-08-12에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시 관련 페이지에서 전시자 명단을 확인해 만나려는 기업 유형이 보이는지 점검하고 출전·참관·보류 판단을 갱신한다. 부스 가격, 참관권 가격, 계약 마감은 추정하지 말고 같은 시점에 공식 경로로 각각 확인할 질문으로 남긴다.
행사장은 Fira de Barcelona가 안내하는 Gran Via의 Av. Joan Carles I, 64, L’Hospitalet de Llobregat다. 지금 할 일은 일정 예약이 아니라 자사 제품 분야와 만나야 할 직무를 한 문장으로 확정한 뒤 참가 방식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