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S지구노트 국제행사

EVENTS · JIGUNOTE

해외 제과·스낵 박람회 고르기: ISM 2027 출전·전문방문 판단법

해외 제과·스낵 박람회 고르기: ISM 2027 출전·전문방문 판단법 대표 이미지
지구노트 편집부 제작 이미지

우리 제품은 완제품 ISM 대상인가

2026-08-18 확인 기준으로 완제품 ISM의 공식 범주는 초콜릿, 설탕과자, 제과·비스킷류, 스낵, 트렌드·내추럴 스낵, 무설탕 제품, 아이스크림·냉동 제과와 원료 페이스트 등이다. 이 범주에 판매할 완제품이 있는 기업이라면 다음 단계로 출전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원료·성분·반제품을 공급하려는 기업은 ISM Ingredients, 생산·포장·냉동·자동화 설비를 상담하려는 기업은 ISM Manufacturing의 대상이다. 완제품 수출 상담과 원료 또는 제조설비 상담을 같은 참가 목적으로 묶지 말고, 실제 전시할 제품과 상담 상대를 기준으로 구분해야 한다.

우리 회사는 출전 자격이 있는가

출전은 상업·수공업 등록부에 등록된 생산자가 원칙이다. 전시품은 자사가 생산·개발했거나, 자사의 의뢰로 생산돼 자사가 독점 판매하는 제품이어야 한다. 판매대리인이나 수입자는 전시할 정당한 권리를 보유하고 동일 제품이 다른 회사에 의해 중복 전시되지 않는 등의 조건도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내부 검토에서는 회사의 역할을 직접 생산자, 위탁생산 제품의 독점 판매자, 전시 권리를 보유한 수입·판매사 중 하나로 먼저 정리한다. 어느 조건에 해당하는지 설명할 자료를 갖추지 못했다면 부스 신청보다 자격 확인을 우선하는 편이 맞다.

전문방문만으로 충분한 경우는 언제인가

ISM은 일반 소비자 관람을 전제로 한 행사가 아니라 전문행사다. 구매·수입·유통·외식 공급·제과제빵·온라인 식품유통 관계자와 해당 제품 생산자 등이 전문방문 대상이며, 티켓 구매 과정에서 상업등기부 등본이나 영업허가 또는 유사한 업종 증빙을 요구할 수 있다.

제품을 전시하고 사전에 정한 바이어와 상담하려는 기업은 출전을 검토할 수 있다. 공급사·경쟁사 조사나 제한된 미팅이 목적이라면 전문방문을 먼저 검토한다. 제품 범주 또는 출전 자격이 맞지 않거나 구체적인 상담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면 이번 회차의 부스 신청은 보류하고 방문 가능성을 검토한다.

직전 회차 통계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

AUMA의 FKM 검증 통계에서 2026년 행사는 출전자 1,567개사와 방문 입장 32,473명을 기록했고 출전자 가운데 한국 기업은 7개사였다. 이 값은 직전 회차의 규모를 살피는 자료일 뿐, 2027년 참가 성과나 계약 가능성을 보장하는 수치가 아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행사 이름이나 직전 회차 규모만 적지 말고, 자사 제품 범주와 출전 자격, 만나려는 상대, 현장에서 수행할 상담 목표를 함께 적는다. 세 항목을 설명할 수 있다면 출전을, 조사나 제한된 미팅이 중심이면 전문방문을, 자격이나 목표를 확정하지 못했다면 보류를 선택한다. 관련 정보는 2026-08-25에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한다.

공식 출처

QUICK SUMMARY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ISM Snacks & Sweets 2027은 2027-01-31부터 2027-02-03까지 독일 쾰른 전시장에서 열린다. 출전을 검토한다면 행사 규모보다 먼저 자사 제품이 완제품 범주에 속하는지, 회사가 공식 출전 자격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원료나 생산설비 상담이 목적이라면 다른 행사 구분을 살펴야 한다.

지구노트는 공식 출처를 우선 확인합니다. 일정·비용·입국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연결된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지구노트는 샵오브코리아가 운영하는 정보 미디어입니다. 지구노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