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08-30 확인한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참관권과 참가 조건은 2026-09-06에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한 뒤 가예산에 반영한다.
우리 제품은 전시 범주에 들어가는가?
주최자의 automatica 전시 분야 안내에는 조립·핸들링, 산업용·서비스 로봇, 머신비전,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그리핑, 구동, 센서, 제어·산업통신, 안전부품, 전기·유체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회사 제품을 이 가운데 한 범주에 억지로 넣기보다 주력 제품, 함께 시연할 장비, 해결하려는 고객 문제를 한 줄씩 적고 가장 가까운 범주와 대조한다.
전시 범주가 분명하고 작동 장면을 보여줘야 제품의 차이가 드러난다면 부스 출전을 검토한다. 반대로 여러 공급사의 장비를 비교하거나 기술 흐름과 파트너 후보를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방문단 안을 먼저 작성한다. 어느 범주와 연결되는지 설명하기 어렵거나 전시할 장비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이번 회차 보류안을 함께 올린다.
직전 방문자 통계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
automatica 공식 2025 통계에 따르면 방문자는 97개국 49,284명, 출전자는 40개국 798개사였다. 주최자 조사에서 방문자의 83%는 의사결정자로 집계됐고, 소속 부서는 연구개발 26%, 생산·설계·기획 24% 순이었다. 주요 방문 산업에는 자동차, 전기·전자, 금속가공이 포함됐으며 독일 외 방문국 순위에서 한국은 4위였다.
이 수치는 2027년 매출 전망을 만드는 자료가 아니라 목표 고객이 직전 회차 방문자 구조에 있었는지 점검하는 자료로만 사용한다. 영업 대상이 연구개발인지 생산·설계·기획인지, 자동차·전기전자·금속가공 가운데 어느 산업인지 적고 공식 통계와 맞춰 본다. 만나야 할 산업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적지 못한다면 방문자 규모만으로 출전을 승인하지 않는다.
출전·방문·보류를 가르는 판단표
| 선택 | 내부 승인 전에 확인할 조건 | 지금 준비할 결과물 |
|---|---|---|
| 부스 출전 | 제품의 공식 전시 범주가 분명하고 현장 작동 시연이 영업에 필요하며, 행사 뒤 견적·샘플·기술문의에 대응할 인력이 있다. | 시연 장비, 목표 고객 직무, 현장 인력, 후속 담당자, 총예산을 묶은 출전안 |
| 기술조사 방문 | 공급사 비교와 파트너 면담이 주목적이고 부스 없이도 필요한 상담과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 면담 대상, 조사할 기술, 방문 인원, 참관권 재확인 항목을 담은 방문안 |
| 보류 | 제품 범주, 시연 장비, 기술영업 인력, 후속 대응 역량 가운데 승인에 필요한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 | 부족한 조건과 다음 검토 시점을 적은 보류안 |
수출바우처와 행사 적합성은 따로 확인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3차 모집공고를 2026-07-08 발표했고, 수출바우처 공식 공지 목록에는 3차 선정 결과가 2026-08-26 게시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선정 여부나 잔여한도는 행사 적합성 판단표와 별도 칸에 기록한다.
내부 승인안에는 제품 분야, 목표 산업과 직무, 시연 필요성, 후속 담당자, 총예산을 먼저 적고 바우처 관련 항목은 확인할 집행 조건으로 분리한다. 방문안을 택한다면 참관권에는 임의 금액을 넣지 말고 2026-09-06 공식 페이지 재확인 뒤 확정하는 항목으로 표시한다.
언제까지 결정해야 하나?
automatica 출전자 일정 안내에 따르면 출전 신청은 2026년 2월 시작됐고 부스 배정은 2026-06-30 시작됐으며 배치 제안은 2026년 말 발송될 예정이다. 지금 할 한 가지 행동은 제품 분야, 목표 고객, 시연 필요성, 후속 인력, 총예산을 한 장에 적어 출전·방문·보류 중 하나를 승인안으로 올리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