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2026-08-01 확인 기준이다. 이 글은 행사 적합성이나 출장·통관을 다시 판단하지 않고, 전시 공간 요청 전에 비교 가능한 견적과 계약 확인 항목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공간 요청 전에 무엇부터 정할까?
2027년 세일즈 브로슈어는 완제품관과 Cosmopack 공급망관을 구분한다. 완제품 기업은 자사 제품군을 완제품관에 맞춰 정리하고, 원료·제형·시험·규제, OEM·ODM·PB, 포장 또는 기계 기업은 Cosmopack을 기준으로 견적을 요청한다.
문의서에는 회사명과 제품 설명만 적지 말고 희망 구역, 전시 제품, 상담하려는 거래상대, 희망 면적과 부스 방식을 함께 적는다. 구역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금액은 서로 다른 조건일 수 있어 사내 비교표에 바로 넣지 않는다.
한국 기업은 어디로 문의할까?
주최자는 미주 밖 국제 전시자 문의처와 Asia/Oceania 영업창구를 별도로 공개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출전 안내 페이지 또는 2027년 브로슈어에 표시된 Asia/Oceania 공식 창구에 먼저 제품 구역과 견적을 문의하고, 필요한 경우 일반 국제 영업창구와 담당 범위를 확인한다.
공간 요청 양식을 제출한 뒤에는 배정 여부, 계약 성립 시점과 다음 절차를 이메일 또는 계약서 원문으로 받아야 한다. 서면 답변을 받기 전에는 내부 일정표에 ‘부스 확정’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2026년 가격표에서는 무엇만 참고할까?
| 방식 | 2026년 가격표의 구조 | 2027년 견적에서 다시 받을 내용 |
|---|---|---|
| Ready Stand | 12㎡부터 제시되며 12㎡ 인라인 시작비용은 6,756달러다. | 최소면적, 면적료, 기본 구조물·가구·전기 포함 여부와 별도비용 |
| Raw Space | 인라인 부스는 24㎡부터 제시되며 24㎡ 시작비용은 10,224달러다. | 최소면적, 공간료, 시공 조건과 필수 서비스 적용 여부 |
두 방식은 2026년 가격표에서도 포함 항목이 다르다. 이 표의 면적과 금액은 부스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자료로만 쓰고, 2027년 예산은 같은 연도의 공식 견적과 조건으로 다시 작성한다.
견적서와 계약서에서 무엇을 나눠 확인할까?
- 공간: 구역, 부스 위치·형태, 최소면적, 면적료를 구분한다.
- 설비: 기본 구조물, 가구와 전기의 포함 여부·수량·추가비를 확인한다.
- 부대비: 세금, 운송·드레이이징, 시공, 보험의 적용 여부와 금액을 각각 묻는다.
- 일정: 신청 마감, 공간 배정 시점, 보증금과 잔금 납부일을 서면으로 받는다.
- 철회 조건: 취소 시점별 조건과 비용을 계약서 원문에서 확인한다.
한 줄짜리 총액만 받지 말고 항목별 포함·별도 여부가 보이는 견적을 요청해야 Ready Stand와 Raw Space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
규제 준비는 전시 일정에 어떻게 반영할까?
FDA는 미국으로 수입 제안되는 화장품에 대해 수입 단계에서 관련 요건을 확인·집행한다. 표시에서 질병 치료·예방 또는 신체 구조·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은 의약품 분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미국 반입 예정 제품과 영문 표시·제품 주장 점검 일정을 공간 요청표에 함께 적는다.
규제·표시 점검이 부스 계약과 샘플 준비 일정에 맞지 않는다면 견적 유효기간과 계약 조건을 확인한 뒤 신청 보류 여부를 내부에서 결정한다. 지금 할 일은 Asia/Oceania 공식 영업창구에 구역·면적·부스 방식이 적힌 2027년 항목별 견적과 계약 조건을 요청하는 것이다. 가격과 신청 조건은 2026-08-08에 다시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