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08-19 확인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부스 계약 검증, 항공·비자·통관 실행, 등록 대행사 선정과 계약 성과 전망은 다루지 않는다.
우리 제품은 어느 쪽으로 제안해야 하나
먼저 자사 제품을 완제품 브랜드로 제안할지, Cosmopack 공급망 기업으로 제안할지 구분한다. 주최자는 완제품 브랜드의 주요 상대 유형으로 수입·유통·도소매·소매·전자상거래 바이어를 제시하고, 공급망 기업에는 브랜드·소매·수입·유통 바이어를 제시한다.
완제품을 판매하려는 기업은 만나야 할 수입·유통사나 소매 바이어를 적고, OEM·ODM이나 공급망 서비스를 제안하려는 기업은 브랜드사와 발주 상대를 적는다. 두 목록 가운데 실제로 사전 상담을 요청할 상대가 선명한 쪽을 참가 분야 판단에 사용한다.
2025년 방문객 구성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 확인 항목 | 2025년 공식 수치 | 판단에 쓰는 방법 |
|---|---|---|
| 전시기업·참석자 | 354개사·12,977명 | 행사 규모의 과거 참고값으로만 사용 |
| 참석자 출발지 | 인도 93% | 인도 현지에서 만나려는 상대가 있는지 대조 |
| 주요 업종 | 제조사·브랜드사 37%, 유통·도매·수입사 20%, 살롱·스파·클리닉 14% | 자사 목표 고객과 겹치는 업종을 표시 |
한국은 2025년 상위 전시 참가국·지역 목록에 포함됐다. 이는 전년도 참여 사실이므로 2026년 참가 가능성이나 성과를 뜻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말고, 목표 업종과의 적합성을 살피는 참고자료로만 읽는다.
한국관 마감 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까
KOTRA 한국관은 약 19개사, 기업당 기본 12㎡로 모집됐고 신청기간은 2026-06-01부터 2026-06-29 18:00까지였다. 따라서 한국관 신청을 전제로 예산을 세우지 말고 다음 세 선택지를 분리한다.
- 직접 부스 검토: 제품 분야가 분명하고, 만나야 할 바이어 유형과 사전 상담 후보를 적을 수 있으며, 전시할 제품의 수입등록 준비 상태를 확인한 경우 선택지로 남긴다.
- 전문 방문: 바이어·브랜드사와의 상담 목표는 있지만 부스 운영을 승인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면 방문 일정과 상담 목표부터 설계한다.
- 다음 회차 보류: 목표 바이어 목록과 상담 목표를 아직 만들지 못했거나 제품 등록 준비 상태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부스 계약보다 준비 작업을 먼저 한다.
수입등록 준비도는 어디까지 확인해야 하나
인도 CDSCO 지침은 화장품을 인도로 수입하려면 제품, 포장 크기, 변형, 제조소를 포함한 등록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전시·배포하려는 제품마다 이 네 항목의 등록 준비 상태를 규제 담당자와 표시하고, 답이 정리되지 않은 제품을 전제로 부스 규모부터 결정하지 않는다.
2026-08-26에 참가 방식과 준비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지금 할 일은 제품군, 인도 등록 상태, 만나야 할 바이어 유형, 상담 목표를 한 장에 적고 직접 부스 검토·전문 방문·보류 가운데 하나에 표시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