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08-09 확인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2026-08-16에는 공식 출전 페이지를 다시 확인한 뒤 내부 의사결정표를 갱신한다.
우리 제품은 어느 전시영역에 들어가는가?
AGRITECHNICA의 공식 출전 영역에는 트랙터·운송, 특수작물, 산림·조경, 토양·파종, 저장, 수확, 디지털 기술, 유통·서비스, 식물보호·비료 등이 포함된다. 완성 농기계나 이 영역에 직접 대응하는 제품이라면 먼저 일반 전시영역과의 일치 여부를 표시한다.
차량전자, 농업전자, 구동기술, 유압, 엔진, 캐빈·리프트, 교체·마모부품 기업은 SYSTEMS & COMPONENTS도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이 전시는 농기계와 오프하이웨이 공급망을 대상으로 하며, AUMA는 이를 국제 공급산업의 B2B 시장으로 설명한다. 다만 이 분류만으로 일반관보다 상담성과가 높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검증할 것인가?
| 내부 판단 항목 | 결정표에 적을 내용 |
|---|---|
| 제품 | 공식 전시영역과 직접 일치하는 품목 |
| 상대 | 농장 경영자·유통사 또는 OEM 구매·개발·연구 담당자 |
| 목표 | 완제품 판매, OEM 공급, 유통망 발굴, 경쟁기술 조사 중 하나 |
| 검증 방식 | 실물 시연이 필요한지, 사전 미팅 중심 참관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지 |
| 성과 기준 | 회사가 승인할 최소 유효상담 수와 후속기회 기준 |
완제품 판매와 유통망 발굴이 목표라면 일반 전시영역에서 만나야 할 상대를 먼저 정의한다. OEM 공급이 목표라면 SYSTEMS & COMPONENTS 품목군과 목표 직무를 함께 대조한다. 기술조사가 목적이거나 목표 고객과의 사전 접촉 증거가 없다면, 부스 없이 참관해 제품 적합성과 미팅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는 안도 비교한다.
첫 유럽 진출이라면 무엇이 있어야 출전하는가?
출전 승인안에는 공식 품목분류와의 일치, 만나야 할 고객 직무, 현장 목표, 실물 시연 필요성, 최소 유효상담 수, 후속기회 기준을 한 장에 담는다. 이 가운데 핵심 항목을 회사 내부에서 설명할 수 없다면 출전비를 먼저 확정하지 말고 보류 또는 참관안을 선택지로 남긴다.
주최자가 제시한 2025년 실적은 2,849개 출전사, 52개국 출전, 171개국 약 476,000명 방문이다. 이 수치는 행사 규모를 확인하는 자료일 뿐, 한국 기업의 2027년 상담이나 계약 성과를 보장하는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할 일은 자사 제품·목표 고객·성과 기준을 한 행씩 적은 1쪽짜리 의사결정표를 만들고, 출전·SYSTEMS & COMPONENTS 출전·전문 참관·보류 가운데 하나를 표시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