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도 대상이 될 수 있나요?
EU 비연계 제3국의 대학과 학생도 조건에 따라 Erasmus+ 모빌리티에 참여할 수 있어, 한국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Erasmus+ 학업 모빌리티는 파트너 고등교육기관에서 진행되고 학생의 학위과정 일부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파견교 목록과 국제처 공고에서 희망 대학 옆에 Erasmus+, KA171, ICM 같은 표시가 있는지 찾으세요. 표시를 발견하면 대학 전체에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공고에서 해당 학기·파트너대학·전공·선발 인원에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교내 선발과 장학 확정은 같은 단계인가요?
두 단계를 같은 것으로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울산대학교의 2026학년도 2학기 AUTh 모집 사례에서는 학생이 울산대에 서류를 제출한 뒤 교내 서류·면접 선발과 AUTh 심사를 거쳐 장학 수혜가 확정됐습니다. 숭실대학교의 같은 학기 AUEB 사례도 소속 대학이 자매대학 대상 지원 자격, 언어성적, 제출서류와 면접 일정을 정해 별도로 모집했습니다.
현재 공고에서는 다음 순서를 구분해 표시해 두세요.
- 소속 대학의 교환학생 또는 Erasmus+ 지원
- 소속 대학의 예비선발·추천 여부
- 파트너대학의 nomination 또는 추가 심사 여부
- 장학생 최종 확정 시점
교내 자격·언어성적·성적·서류는 자신의 대학 공고에서 확인하고, 이를 EU 프로그램의 공통 구조와 섞어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액은 어디에서 확인해야 하나요?
울산대 AUTh 사례의 지원액은 항공료 최대 EUR 1,735와 월 EUR 850이었지만, 이는 특정 대학과 특정 학기 공고에 제시된 금액이지 Erasmus+ 전체의 고정 금액이 아닙니다. 월 지원액과 여행비는 자신이 지원할 학기·파트너대학·프로젝트의 최신 공고에 적힌 값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국제처에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공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소속 대학 국제처에 두 가지를 분리해 질문하세요. 첫째, Erasmus+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않아도 일반 교환학생 파견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둘째, 다른 장학금과 함께 받을 수 있는지는 어느 담당자가 확인하는지 요청합니다. 파트너대학의 추가 심사와 최종 장학 확정 시점도 같은 문의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의 확인 기준일은 2026-08-10이며, 다음 재확인 예정일은 2026-08-17입니다. 지금 할 일은 소속 대학 국제처의 해당 학기 파견교 목록을 열어 희망 대학의 Erasmus+·KA171·ICM 표시와 별도 장학 공고를 대조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