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확인 기준일은 2026-09-11이다. 계약이나 송금을 2026-09-18 이후 진행한다면 금액과 정책 문서를 USCIS Understanding Business and Investment Visas에서 다시 확인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먼저 어느 최소 투자금이 적용되는지 확인한다
| 구분 | 최소 투자금 | 송금 전 확인 |
|---|---|---|
| 표준 | 1,050,000달러 | 계약서와 신청 구조가 표준 기준인지 확인 |
| TEA 또는 해당 infrastructure project | 800,000달러 | 사업 위치·유형과 적용 근거를 서면으로 확인 |
투자금은 손실 가능성과 이익 가능성이 있는 at-risk 자본이어야 한다. 또한 administrative fee 같은 부대비용이 최소 투자금을 잠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USCIS Policy Manual의 투자이민 자격 요건과 대조해야 한다. 따라서 투자금, administrative fee, 그 밖의 비용을 한 금액으로 보지 말고 각각의 액수와 지급처를 나눠 적어야 한다.
자금출처는 소유권부터 이동 경로까지 연결한다
신청자는 투자한 자본의 법적 소유자이며, 그 자본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한국에서 준비할 때는 자금이 생긴 원인, 본인에게 귀속된 과정, 투자계좌까지 이동한 순서를 하나의 시간표로 만들고 각 단계에 대응하는 기록을 배치한다. 계좌 사이를 여러 번 옮겼다면 중간 단계를 생략하지 말고, 금액과 날짜가 앞뒤 자료에서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2022-05-14 이후에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증여금과 대출금도 capital에 포함될 수 있지만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출처와 적용 조건을 입증해야 한다. 증여 또는 대출을 활용한다면 송금부터 서두르지 말고 미국 이민 변호사에게 적용 조건과 필요한 증빙을 확인한 뒤, 한국 세무·외환 전문가에게 해당 자금 형성과 송금에 관한 별도 검토를 요청한다. 투자금뿐 아니라 administrative fee 등 부대비용도 자금표에 따로 표시해 전체 지급 흐름을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한다.
regional center 지정과 투자 안전성을 구분한다
USCIS의 regional center 지정은 해당 센터가 제안하는 개별 투자상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을 USCIS 또는 SEC가 승인했다는 뜻이 아니다. SEC Investor Alert: Investment Scams Exploit Immigrant Investor Program도 비자·영주권, 원금 회수 또는 투자수익을 보장한다는 설명을 사기 위험 신호로 제시한다. 지정 여부를 확인한 뒤에도 개별 상품은 별도의 투자 판단 대상으로 남겨야 한다.
offering document를 받을 때는 자금 사용처, 대출 구조, 담보, 수수료, promoter 보상과 이해상충을 항목별로 질문하고 답을 서면으로 남긴다. 설명자가 이민 자격과 투자 안전성을 한 문장으로 묶거나 원금·수익을 보장한다면 계약 결정을 멈추고 독립적인 투자 전문가에게 자료를 다시 검토받는다. 특정 regional center의 지정 확인만으로 이 단계를 생략해서는 안 된다.
한국에서 송금 전에 검토를 네 갈래로 나눈다
- 미국 이민 검토에서는 최소 투자금, 자본의 소유권, 합법적 출처와 증여·대출 조건을 확인한다.
- 투자 검토에서는 offering document와 자금 사용처, 담보, 수수료, 보상 구조 및 이해상충을 독립적으로 점검한다.
- 한국 세무 검토에서는 자금의 형성 방식과 증여 관계에 관해 개인 상황에 맞는 확인을 받는다.
- 한국 외환 검토에서는 실제 송금 구조와 필요한 확인 절차를 별도로 점검한다.
각 검토는 서로 다른 질문을 다루므로 한 분야의 확인 결과로 나머지를 대신하지 않는다. 지금 할 일은 투자금과 부대비용의 출처·이동 기록을 한 묶음으로 만든 뒤, regional center 지정 자료와 offering document를 서로 다른 전문가에게 보내 송금 보류 사유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