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내는 2026-08-24 확인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직종 목록과 제출 조건은 2026-08-31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영국 DBS 검사, 고용주의 자체 신원조회, 범죄경력이 심사 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 외 국가의 발급 절차는 다루지 않습니다.
직종명보다 SOC 코드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
해외 범죄경력증명 의무는 고용 역할에 부여된 SOC 코드로 결정되며, 보건·교육·사회복지 분야의 지정 직종이 대상 목록에 포함됩니다. 계약서에 적힌 일반 직종명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Certificate of Sponsorship의 코드를 UK Home Office 범죄경력증명 요구 지침의 최신 대상 목록과 대조하십시오.
동반 배우자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상 직종 Skilled Worker의 일부 동반 배우자에게 의무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주신청자에게 필요한 서류를 배우자에게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배우자의 신청 경로와 취업 여부를 나눠 확인하십시오.
어느 나라의 체류 기록까지 준비하나
의무 대상자는 신청일 전 10년 동안 만 18세 이상이었을 때 연속 또는 합산 12개월 이상 체류한 각 비영국 국가의 관계기관 발행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Home Office는 의무 대상자가 입국허가 신청서를 내기 전에 해당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 최근 10년의 해외 체류 이력을 달력이나 출입국 기록과 대조해 국가별로 정리하십시오. 한 국가를 여러 차례 방문했다면 기간을 따로 적은 뒤 합산 여부를 살피고, 한국 외 대상 국가가 확인되면 해당 국가의 발급 절차는 별도로 조사해야 합니다.
한국 경찰 문서는 어떤 발급 목적을 골라야 하나
대한민국 경찰청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시스템은 본인 확인용, 외국 입국·체류 허가용, 취업예정자 발급동의 등 발급 목적을 구분하고 문서를 발급받은 목적에 한정해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본인 확인용이나 국내 취업 관련 항목을 비자 제출용과 바꾸어 선택하지 말고, 영국 입국허가에 맞는 발급 목적을 확인한 뒤 신청하십시오.
UK Home Office의 한국 범죄경력 확인 안내도 한국 National Police Certificate를 이민 목적용으로 구분하며, 일반적인 영국 취업 지원용 신원확인 문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비자용 해외 범죄경력증명과 고용주가 별도로 요구하는 background check를 서로 다른 서류 요청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포스티유는 언제 신청하나
대한민국 e-Apostille Service에서는 경찰청의 범죄·수사경력회보서, 범죄경력회보서와 수사경력회보서를 온라인 아포스티유 신청 대상 문서로 제공합니다. 그러나 지원 대상이라는 사실만으로 영국 제출 때 아포스티유가 항상 필요하다는 뜻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경찰 문서를 발급하기 전에 sponsor 또는 HR 담당자에게 비자 제출용 문서의 명칭, 번역과 인증 요구를 각각 물어보십시오. 답변은 ‘비자 제출용’과 ‘고용주 자체 확인용’으로 구분해 보관하고, Home Office 신청 안내와 sponsor의 최신 체크리스트가 가리키는 문서에 대해서만 필요한 인증 절차를 진행하십시오.
출국 전에 마칠 준비 순서
- Certificate of Sponsorship에서 본인의 SOC 코드를 확인합니다.
- Home Office 최신 대상 직종 목록과 코드를 대조하고 배우자의 적용 여부도 따로 확인합니다.
- 신청 전 10년 가운데 만 18세 이후의 국가별 체류 기간을 정리해 12개월 기준에 해당하는 국가를 찾습니다.
- 경찰청 시스템에서 외국 입국·체류 허가라는 제출 목적에 맞는 문서를 선택합니다.
- sponsor에게 영국 비자용 문서와 고용주 자체 확인용 문서의 명칭을 분리해 확인합니다.
- 번역·아포스티유 요구를 확인한 뒤 필요한 절차만 진행하고, 제출할 파일을 식별 가능한 이름으로 스캔해 보관합니다.
- 대상 문서를 모두 받은 뒤 Skilled Worker 입국허가 신청서 제출을 진행합니다.
지금 할 한 가지 행동은 Certificate of Sponsorship의 SOC 코드를 찾아 Home Office 공식 대상 목록과 대조한 뒤, 결과를 sponsor에게 보내 필요한 한국 문서의 정확한 목적을 확인받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