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무비자 입국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의 무비자 입국 안내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최대 90일 동안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입국일 기준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인 정식 여권과 확정된 귀국 또는 제3국행 교통편이 요구됩니다.
| 시점 | 준비하거나 계산할 항목 |
|---|---|
| 항공권 결제 전 | 여권 잔여 유효기간과 귀국·제3국행 교통편 조건 확인 |
| 도착 전 7일 이내 | 온라인 입국신고서 작성 여부 확인 |
| 입국 다음 날부터 | 무비자 체류기간 계산 |
대만 도착 전 7일 이내에 국가이민서의 온라인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라는 공식 안내도 게시되어 있습니다. 출발일만 기준으로 삼지 말고 실제 도착 예정일을 기준으로 작성 일정을 잡으세요.
무비자로 먼저 입국해 장기체류로 바꿔도 되나
무비자 체류기간은 입국 다음 날부터 계산합니다. 원칙적으로 연장할 수 없으며, 제한된 예외 외에는 비자 기반 체류로 전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취업이나 가족동반으로 90일 이상 살 계획이라면 현지 전환을 전제로 항공권부터 확정하지 말고 출국 전 자신의 거류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 예정자는 대만 고용주에게 필요한 선행 허가와 발급 시점을 확인하세요. 외국인 근로자의 ARC 신청에는 거류비자, 대만 내 주소 증빙, 고용허가 또는 해당 모집허가 등이 요구될 수 있다는 내용이 대만 국가이민서의 외국인 근로자 온라인 신청 지침에 나옵니다. 가족동반 예정자는 자신의 거류 근거와 관계 서류에 적용될 인증 절차를 담당 공관의 최신 지침에 맞춰 별도로 확인하세요.
한국에서 어떤 서류를 먼저 점검하나
- 체류 목적을 취업 또는 가족동반처럼 실제 신청 사유에 맞춰 확정합니다.
- 대만의 고용주·초청기관과 함께 거류 근거 및 선행 허가의 담당 기관을 확인합니다.
- 한국에서 발급받을 관계·경력 서류 목록을 신청 사유별로 나눕니다.
- 각 해외 발급서류에 대만 재외공관 인증이 요구되는지 출국 전에 확인합니다.
- 거류비자, 대만 내 주소 증빙, 고용허가 등 자신의 경로에 해당할 수 있는 ARC 자료를 따로 준비합니다.
대만 국가이민서의 외국인 거류 신청 지침에 따르면 대만 밖에서 발급된 ARC 신청 서류는 대만 재외공관 인증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모든 한국 발급서류에 같은 인증 방식이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서류별 요구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거류비자로 입국한 뒤 기한은 언제인가
거류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ARC를 신청해야 합니다. 입국일을 포함해 30일로 계산하지 말고, 도착 다음 날을 첫 계산 기준으로 일정표에 적으세요.
거류기간 중 주소나 직장이 바뀌면 변경 발생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입국 직후의 ARC 신청 일정과 이후 주소·직장 변경 일정을 서로 다른 항목으로 관리하세요.
지금 선택할 한 가지 행동은 항공권 결제를 보류한 채 고용주나 초청기관에 자신의 거류 근거, 선행 허가, 한국 발급서류의 인증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