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확인 기준일은 2026-08-21이다. 일정은 2026-08-28에 공식 메인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한 뒤 예산안과 출장 일정에 반영한다.
우리 제품이 행사 분야에 들어가는가?
공식 전시 분야에는 의료기기, 영상, 제약·영양, 실험실, 소모품, 의료 IT, 의료 인프라, 정형·재활, 의료 서비스가 포함된다. 먼저 자사의 핵심 제품 하나를 이 가운데 어느 분야로 제출할지 정한다. 부스 문의 양식도 전시하려는 핵심 제품·서비스를 공식 제품군에서 선택하도록 요구하므로, 대응 분야를 정하기 어렵다면 부스 문의 전에 제품 설명과 참가 목적부터 다시 좁히는 편이 안전하다.
만나려는 상대가 공식 연결 대상과 맞는가?
공식 방문 안내가 제시하는 연결 대상은 연구자, 개발자, 혁신기업, 딜러와 유통사다. 유통 파트너 발굴이 핵심이라면 만나려는 딜러·유통사의 유형과 상담 주제를 먼저 적는다. 병원 수요 조사나 투자자 미팅이 핵심이라면 그 상대가 공식 연결 대상에 포함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주최자에게 해당 방문자 접점을 확인한 뒤 출전 여부를 정한다.
출전·참관·보류 중 무엇을 고를까?
| 선택 | 판단 기준 | 가장 먼저 할 일 |
|---|---|---|
| 출전 | 공식 제품군과 자사 제품이 맞고, 제품 시연이나 유통 상담처럼 고정된 상담 공간이 필요한 경우 | 핵심 제품·서비스와 원하는 미팅 상대를 정리해 부스 문의를 준비한다. |
| 참관 | 시장조사와 방문자 접점 확인이 우선이며 부스 운영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경우 | 관심등록을 하고 실제 입장 등록이 열렸는지 2026-08-28에 다시 확인한다. |
| 보류 | 제품 분야, 목표 미팅 또는 전시품의 미국 반입 준비도를 아직 판정하기 어려운 경우 | 제품별 미국 반입 요건과 행사에서 확인할 목표를 먼저 정리한다. |
현재 공식 참관 경로는 실제 입장 등록이 아니라 관심등록으로 표시돼 있다. 관심등록을 입장권 확보로 계산하지 말고, 등록 단계가 바뀌었는지를 재확인한 뒤 출장 승인을 진행한다.
전시품을 미국에 반입할 준비가 됐는가?
FDA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의료기기에 미국 규정이 적용되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은 입국 시 억류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전시 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면제를 전제하지 않는다. 제품별 반입 요건을 판정하지 못한 상태라면 참관으로 전환하거나 출전을 보류하고, 이 글에서는 FDA 인허가 취득 방법과 통관 실행 절차까지 다루지 않는다.
행사 뒤 무엇을 성과로 판단할까?
출전이라면 제품 시연과 유통 상담 가운데 무엇을 남길지, 참관이라면 시장조사와 방문자 접점 확인 가운데 무엇을 완료할지 사전에 한 가지씩 정한다. 보류를 택했다면 미국 반입 가능성과 목표 고객 확인 중 무엇을 해결해야 재검토할 수 있는지 정한다. 지금 할 한 가지 행동은 자사 제품, 목표 미팅, 반입 준비도를 판단표에 대입해 출전·참관·보류 중 하나를 내부 예산안에 표시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