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 Market Week는 현장 도매 주문을 주요 목적으로 내세우는 기업 간 소비재 전시회다. 2027년 회차는 2027-03-02부터 2027-03-04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날짜에는 변경 가능 표시가 있으므로, 부스 문의 전에 제품 적합성과 주문 대응 역량부터 판단하고 2026-09-11에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우리 제품이 행사 범위에 들어가는가?
주최자가 제시한 출전 범위에는 의류·액세서리·주얼리·화장품·뷰티·향수와 선물·가구·홈데코·완구 등이 포함된다. 자사 제품군이 이 목록과 직접 맞닿는지는 ASD Market Week 출전 안내의 분류와 회사의 영문 상품 자료를 나란히 놓고 확인한다. 미국 국제무역청도 무역행사 활용의 핵심으로 자사 산업에 맞는 행사를 찾는 일을 제시한다(미국 국제무역청 Meet Buyers At Events).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
주최자가 제시한 바이어 범위에는 소매업체뿐 아니라 수입사, 유통사, 온라인 리테일러도 포함된다. 회사가 원하는 상대를 모두 적는 대신 이번 회차의 우선 구매자 한 유형을 정하고, 그 상대에게 제시할 도매가격표·최소주문수량·납기·미국 공급 조건을 내부 문서에 확정한다. 이 네 항목을 현장에서 설명할 수 없다면 부스 상담보다 방문 조사를 먼저 검토할 수 있다.
출전·방문·보류를 어떻게 고를까?
| 선택 | 목적 | 결정 전에 남길 증거 |
|---|---|---|
| 직접 출전 | 현장에서 도매 주문 상담 | 목표 바이어, 영문 가격표, 최소주문수량, 납기, 후속 견적 담당자 |
| 바이어 방문 | 제품군·가격대·거래 상대 조사 | 확인할 질문, 방문 후 출전 판단 기준, 적합한 등록 유형 |
| 이번 회차 보류 | 거래 조건과 주문 대응 체계 보완 | 부족한 조건, 담당자, 재검토 시점 |
ASD의 참관 등록은 도매 구매자, 비출전 공급자·공장, 업계 서비스 제공자 등으로 구분된다(ASD Market Week 등록 안내). 방문을 택할 때는 회사가 어떤 등록 유형에 해당하는지 공식 등록 경로에서 먼저 대조한다.
수출바우처와 참가 결정은 왜 나눠야 하나?
수출바우처는 선정 기업이 자비부담을 더한 바우처로 포털에 등록된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선택하는 구조다. 서비스 분야에서도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과 국제운송이 별도 항목으로 제시되므로, 행사 참가 자체와 지원 서비스 구매를 하나의 결정으로 묶지 않는다(수출바우처 사업안내).
결재표는 ‘행사 관련 자체 예산’과 ‘수출바우처에서 확인할 서비스’를 별도 칸으로 나눈다. 부스 비용 견적, 출장비, 지원 인정 범위는 이 글에서 판단하지 말고 각각의 계약·사업 절차에서 확인한다.
출전 전에 후속 대응을 점검한다
주최자는 ASD를 현장 주문 작성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도매 전시회로 설명한다. 따라서 출전안에는 상담 뒤 견적을 보낼 담당자, 샘플 요청을 받을 담당자, 주문을 처리할 재고·물류 책임자를 적는다. 세 역할 가운데 담당자를 정하지 못한 항목이 있다면 그 공백을 먼저 보완한 뒤 출전 여부를 승인한다.
지금 할 일은 제품군·목표 구매자·도매 거래 조건·후속 대응 담당자를 한 장의 판단표에 적고 출전, 방문, 보류 중 하나에 표시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