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과 만나려는 거래처가 맞는가?
확인 기준일은 2026-10-21이다. Playtime 2027 라이프스타일 브로슈어는 장식용품, 완구와 여가용품, 웰니스와 케어, 육아용품, 액세서리 등을 상품 범주로 제시한다. 한국에서 가져갈 제품마다 어느 범주에 해당한다고 보는지 적고, 판단이 어려운 제품은 사진과 용도 설명을 붙여 주최자에게 문의하자.
내부 검토 결과는 ‘적합’, ‘추가 문의’, ‘보류’로 나눠보자. 이는 주최자의 승인 등급이 아니라 제품 선정을 위한 편집상 구분이다. 범주와 용도를 설명할 수 있는 제품은 적합 검토에, 분류가 애매한 제품은 추가 문의에, 이번 상담 목적과 연결하지 못한 제품은 보류에 넣는 방식이다.
같은 브로슈어는 방문 바이어의 유통채널로 백화점·온라인숍·콘셉트스토어·부티크 등을 제시한다. 이는 주최자의 행사 설명이며 특정 바이어의 방문이나 상담을 보장하지 않는다. 독립 소매점에 해당하는 부티크를 만날지, 백화점이나 온라인숍을 목표로 할지 하나를 우선 정하고, 상담 목적도 ‘제품 소개’, ‘도매조건 협의’, ‘주문 논의’ 중 어디에 둘지 적어보자.
한국에서 어떤 답과 담당자를 준비할까?
아래 표는 신청 요건이 아니라 직접 영업 준비를 점검하기 위한 편집상 도구다. 해외영업 담당자와 생산 책임자가 함께 작성하고, 빈칸은 출전 예산을 승인하기 전에 확인할 과제로 남겨두자.
| 준비 항목 | 한국에서 적을 내용 |
|---|---|
| 제품·목표 거래처 | 선정 제품, 대응 상품군, 우선 유통채널, 상담 목적 |
| 도매조건 | 제시할 도매가격, 최소주문량, 조건 변경 결정자 |
| 생산·응대 | 제시할 납기, 생산 확인 담당자, 현장 응대 담당자 |
| 상담 이후 | 견적 발송, 주문 확인, 수출 실무를 맡을 사람 |
| 판매 준비 | 판매 대상 국가, 제품별 표시 요건 확인 담당자 |
행사 참가와 EU 판매 준비는 어떻게 나눌까?
행사 참가 쪽에는 제품군 문의와 출전 신청을, 판매 준비 쪽에는 판매 대상 국가와 표시 요건 검토를 각각 배정하자. EU 집행위원회 Access2Markets의 표시·포장 안내는 EU 공통 요건 외에 판매 대상 회원국의 추가 요건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섬유와 신발 등을 확인 범주로 제시한다. 패브릭 제품은 이 안내를 출발점으로 담당자가 제품별 확인 질문을 작성하도록 하자. 이 글은 개별 제품의 적합성을 판정하지 않는다.
무역회사에는 어디까지 맡길까?
외부 파트너를 검토한다면 거래처 발굴, 현장 상담, 후속 견적, 주문·수출 실무 중 맡기려는 업무를 지정하자. 브랜드가 직접 결정할 도매가격·최소주문량·납기와 파트너가 응대할 범위를 나란히 적으면 직접 출전안과 비교하기 쉽다. 업체 추천이나 수수료 비교보다 먼저, 위 준비표의 빈칸을 누가 채울지 협의하는 데 초점을 두자.
행사와 신청 안내는 2026-10-28에 다시 확인하자. 지금은 준비표를 한 장 작성하고, 직접 맡을 수 있는 업무와 외부 파트너에게 협의할 업무를 근거로 다음 지출의 승인 또는 보류 사유를 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