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2026-08-30 확인 기준이다. MWC27의 공식 일정과 장소는 주최자인 GSMA의 MWC27 Barcelona 안내와 Fira de Barcelona 행사 일정에 모두 2027-03-01~2027-03-04, Fira Gran Via로 표시돼 있다.
우리 제품과 목표 고객이 행사 주제에 맞는가?
주최자는 MWC27 Themes에서 Networks Reinvented, AI in Action, Autonomous Enterprise, AI of Tomorrow, Trust at Scale, The Next Era라는 여섯 주제를 제시한다. 회사 소개서의 표현이 이 목록과 비슷한지만 보지 말고, 만나려는 구매자나 파트너가 어느 주제에 속하는지와 현장에서 검증받을 제품이 무엇인지 한 문장씩 적는다.
행사의 분야나 규모만으로 바이어 미팅과 계약 성과를 전제해서는 안 된다. 목표 고객을 특정할 수 없거나 보여줘야 할 제품이 분명하지 않다면, 행사 인지도만으로 부스 출전을 결정할 근거가 부족하다.
출전·참관·보류를 어떻게 나눌까?
| 선택 | 선택 전에 답할 질문 | 성공 기준 |
|---|---|---|
| 출전 | 부스에서 반드시 시연하거나 검증할 제품이 있는가? 목표 고객을 부스로 불러올 계획이 있는가? | 사전 미팅 수, 현장 검증 수, 행사 뒤 후속 상담 담당자와 기한 |
| 참관 | 사전 미팅과 기술·경쟁 조사만으로 출장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 | 확정 미팅 수, 확인할 기술 항목, 귀국 뒤 공유·후속 연락 일정 |
| 보류 | 목표 고객·제품·후속 영업 인력이나 자체 부담 재원이 정해지지 않았는가? | 다시 판단할 날짜와 그때까지 확보할 정보 |
출전을 검토한다면 공간 관련 지출만 보지 말고 부스 서비스, 물류, 출장 인력, 행사 뒤 후속 영업에 쓸 자체 부담 가능액을 하나의 내부 예산표에 담는다. 참관안에는 만나려는 회사와 검증할 질문을 넣어 출전안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다.
현재 수출바우처를 재원으로 잡아도 될까?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3차 모집공고는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을 활용 가능 분야에 포함한다. 그러나 사용기간은 2026-07-01~2026-12-31이며, 전시회는 2027-01-31까지 개최되는 경우만 정산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2027-03-01 개막하는 MWC27은 이 종료일 뒤에 열리므로 확인된 2026년 3차 사업의 사용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해당 모집 신청기간도 2026-07-08~2026-07-22 17:00였고, 공고에는 신청·평가·선발·협약·바우처 발급·서비스 이용 및 정산 순서가 안내돼 있다.
향후 별도 사업의 가능성은 현재 사업과 섞지 않는다. 2027년 재원을 기대해 지출을 먼저 확정하지 말고, 새로운 공식 공고가 제시될 때 행사 개최일과 사용기간을 다시 대조한다. 이 항목은 2026-09-06에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한다.
품의 전에 한 가지 선택을 남긴다
목표 고객, 검증할 제품, 사전 미팅 목표, 후속 영업 담당자, 자체 부담 가능액을 한 장에 적은 뒤 출전·참관·보류 중 하나에 표시한다. 이 다섯 항목을 채우지 못했다면 먼저 부스 문의나 결제를 진행하는 대신 보류 사유와 재검토일을 확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