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만나려는 행사인가?
IMCAS의 IMCAS Americas 2027 공식 소개에 따르면 행사는 의사·의대생·산업계 종사자로 참가 범위를 제한하며 영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로 운영된다. 주최자는 참가자 2,000명과 전시기업 60곳 이상을 예상하지만, 이는 2027년 실제 실적이 아니라 전망치다.
한국에서 먼저 목표 고객을 의료인, 수입자, 유통사, 규제 업무 파트너로 나누고 각 유형과 만나야 하는 이유를 한 문장씩 적는다. 이어 기존 고객이나 현지 파트너 후보에게 행사 참가 여부와 담당자의 구매·유통 관여 범위를 직접 확인한다. 주최자 전망치는 부스 계약 근거로 단독 사용하지 말고, 사전 미팅을 잡을 수 있는 후보 수와 상담 뒤 후속 연락을 맡을 담당자를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
제품은 브라질에서 어디까지 준비됐는가?
ANVISA의 수입 의료기기 관련 공식 안내는 브라질에서 판매되는 모든 수입 의료기기가 브라질 위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따라서 한국 판매 가능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출품 대상을 의료기기·화장품·일반 홍보물로 나눈 뒤 판매·시연·전시 중 어느 활동을 계획하는지 사내 규제 검토표에 적어야 한다.
의료기기가 포함되면 부스 계약 전에 제품 분류와 등록 상태를 검토할 담당자를 지정한다. 현지 수입자·유통사·규제 파트너 후보에게는 각각 수입 구조, 상담 후 유통 가능성, 규제 검토 책임을 질문하고 답변을 문서로 남긴다. 이 세 역할 가운데 자사 제품의 규제 경로를 확인할 주체를 먼저 정하지 못했다면 부스보다 공동 참가나 사전 미팅을 우선 후보로 둔다.
부스·공동 참가·참관을 어떻게 비교할까?
| 선택지 | 계약 전 적을 내용 | 성과지표 |
|---|---|---|
| 직접 부스 | 총예산 상한, 규제 검토 책임자, 3개 언어 상담 인력 | 사전 확정 미팅과 후속 담당자가 있는 상담 수 |
| 공동 참가 | 현지 파트너의 역할, 비용 분담, 상담정보 관리 방식 | 공동 후속 미팅으로 전환된 상담 수 |
| 참관 | 만날 기업·의료인 후보와 사전 약속 | 시장·규제 가설을 확인한 미팅 수 |
| 보류 | 빠진 선행조건과 재검토일 | 규제·파트너·예산 조건 충족 여부 |
상담 인력은 영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별 담당 가능 여부를 표시하고, 귀국 후 문의를 받을 채널과 응답 책임자를 정한다. 통역 인력만 배치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제품 질문, 규제 질문, 가격 문의를 누구에게 넘길지까지 시험한다.
지원금 없이도 가능한 예산인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KOTRA의 해외전시회 개별참가지원 안내에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직접경비와 일부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가 제시돼 있다. 다만 회사의 출전 판단표에는 지원금을 반영한 금액과 지원금이 없는 경우의 자부담을 따로 적고, 대표 또는 예산 승인자가 감당할 수 있는 총예산 상한과 계약 중단선을 먼저 정해야 한다.
2026-10-25에는 공식 행사 페이지에서 접수 상태와 세부 정보를 다시 확인한다. 그때까지 목표 고객 후보, 제품별 규제 검토 책임자, 현지 파트너 후보, 언어별 상담 담당자, 지원금 없는 예산 상한 가운데 하나라도 비어 있다면 계약 대신 공동 참가·참관·보류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 글은 부스 위치와 결제 절차, 전시품 통관 실행, 개별 제품의 규제 판정은 다루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