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가 CTA 기준 안에 드는가
CTA가 제시하는 독립 스타트업의 대표 기준은 설립 5년 이하, 시리즈 B 이하, 데모 가능한 기술이다. 법인 설립일과 투자단계를 증빙자료로 확인하되, 이 기준만으로 최종 자격이 확정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제품 기준도 별도로 봐야 한다. 소비자기술과 직접 연결된 프로토타입·베타·브랜드 완제품은 검토 대상이지만, 개념 또는 다른 기기용 부품은 CTA가 안내한 자격을 충족하지 않는다. 사내 판정표에는 제품이 소비자기술과 어떻게 직접 연결되는지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시킬 데모가 무엇인지 적는다. KOTRA 통합한국관 공고의 주요 품목에는 AI,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IoT, 스마트홈, AR·VR 등이 포함됐다.
과거 출전 이력도 확인해야 하는가
CTA는 유레카파크 출전을 일반적으로 최대 2년으로 제한하고 첫 출전 기업을 우선한다고 안내한다. 과거 CES 참가 연도와 당시 전시 위치를 확인해 유레카파크 출전연수와 다른 전시장 출전 이력을 구분해 적어야 한다.
한국관 종료 뒤 어떤 경로를 검토할까
KOTRA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 추가 모집은 2026-07-31 종료됐다. 당시 한국관에 선정돼도 CTA 승인을 받지 못하면 참가할 수 없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 글에서는 현재 열려 있는 CTA 유레카파크 직접 신청과 참관을 비교하며, 직접 신청 상태와 관련 정보는 2026-08-28에 다시 확인한다.
참관으로 전환한다면 부스 없이 달성할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CES 2027 공식 참관 분야에는 AI, 게임·이스포츠, 로보틱스, 스타트업, 모빌리티, XR 등이 포함된다. 관심 분야의 전시·콘퍼런스·미팅을 살피는 것으로 시장조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부스 필요성과 비교한다.
직접 출전·참관·보류를 어떻게 결정할까
| 선택 | 내부 승인 근거 |
|---|---|
| 직접 출전 | 설립일·투자단계·제품·데모·출전 이력을 CTA 기준과 대조하고, 부스에서 수행할 데모와 리드·투자미팅 목표, 담당 인력과 가용 예산을 함께 적는다. |
| 참관 | 부스 없이 전시·콘퍼런스·미팅으로 달성할 시장조사 목적을 적고, 이를 출전 목표와 비교한다. |
| 보류 | 자격, 데모, 현장 목표, 담당 인력 또는 예산 가운데 충족하지 못한 항목을 명시한다. |
회의 전 한 장의 적합성 표에 설립일, 투자단계, 소비자기술 연관성, 데모 상태, 과거 출전 이력, 현장 목표, 담당 인력과 예산을 기입하고 세 선택지 중 하나를 내부 승인안으로 확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