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주최자와 전시장, KOTRA 자료를 2026-07-28에 확인한 결과다. 남은 공간과 배정 가능한 전문관처럼 신청 직전에 달라질 수 있는 사항은 2026-08-04에 다시 확인하는 일정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우리 제품은 어느 전시장에 해당할까
| 전시장과 개최일 | 전문전 | 공식 전시 범위 |
|---|---|---|
| AWE 2026-09-14~2026-09-18 |
Gemstones Diamonds & Fine Gems Pearls+ |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진주, 광물과 관련 부자재 |
| HKCEC 2026-09-16~2026-09-20 |
Hong Kong International Fine Design |
파인·실버·완제품 주얼리, 패키징, 도구, 장비, 주얼리 기술 |
주최자는 전시자를 제품별 전문관으로 구분한다. 따라서 원석 공급자는 AWE의 세 전문전 가운데 제품과 일치하는 곳을, 완제품 브랜드와 패키징·장비·기술 기업은 HKCEC의 세 전문전 가운데 해당 구역을 먼저 대조해야 한다. 두 범위를 모두 취급한다면 2026-09-16부터 2026-09-18까지 일정이 겹친다는 점을 반영해 두 전시장에 필요한 인력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려는지 한 명칭으로 정하자
주최자가 명시한 현장 바이어 유형은 소매상, 도매상, 유통사, 수입·수출업자, 제조사, 디자이너, 온라인 판매자다. ‘해외 바이어 발굴’처럼 넓게 적기보다 ‘완제품을 수입할 유통사’ 또는 ‘원석을 구매할 제조사’처럼 목표 상대와 제품을 한 문장으로 묶어야 전문관과 참가 방식을 비교할 수 있다.
전시 문의와 전문 참관을 가르는 기준
현장에서 자사 제품을 보여주며 위 바이어 유형과 상담하는 것이 목표라면 제품에 맞는 전문관의 전시 가능성을 문의할 차례다. 반대로 공급자와 제품 구성을 조사하고 미팅 상대를 검증하는 것이 우선이라면 전문 참관을 선택지로 둘 수 있다. 행사 규모나 홍보 문구 대신 ‘어떤 제품으로 누구와 어떤 상담을 할 것인가’를 내부 목표로 정해야 참가 성과를 미리 보장하는 판단을 피할 수 있다.
끝난 한국관 모집과 이번 결정은 분리한다
KOTRA와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계획한 HKCEC 한국관은 약 25개사, 234㎡, 기업당 기본 9㎡ 규모였고 신청은 2026-05-08 18:00에 종료됐다. 이 모집 공고를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신청 창구로 보아서는 안 된다. 전시를 택한 기업은 자사 제품에 맞는 전문관과 상담 목표를 적어 주최자 측에 문의하고, 그 두 가지를 아직 정의하지 못한 기업은 비용을 확정하기 전에 이번 회차 보류까지 함께 비교하면 된다.
지금 할 일은 자사 제품을 위 여섯 전문전 중 하나에 배치하고, 만나려는 바이어 유형을 붙여 한 문장으로 작성하는 것이다. 그 문장이 만들어지면 전시 문의 또는 전문 참관 준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