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확인 기준 공식 범위에는 물류, 하역, 운반, 보관, 산업용 장비, 포장,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컨설팅이 포함된다. 자사 제품을 AGV·AMR·로봇, 운반·보관, 창고·재고관리 소프트웨어, 식별·라벨링, 포장·계량 가운데 가장 가까운 분야에 먼저 대응시키고, 실제로 보여줄 기능과 상담하려는 고객 직무를 한 줄씩 적어보는 방식이 유용하다.
어떤 기술과 경쟁하거나 협력하게 될까
주최자가 공개한 2026년 출전 구조에는 46개국 1,671개 출전사가 포함됐다. 복수응답 기준 주요 분야는 운반·보관 기술 38.2%, 창고·재고관리 소프트웨어 37.1%, 산업용 운반차량 34.8%, 정보통신기술 30.2%, AGV·AMR·로봇 28.2%였다.
장비의 움직임, 처리 과정 또는 다른 시스템과의 통합을 현장에서 보여줘야 제품 차이가 설명된다면 부스 검토 이유가 분명해진다. 반대로 소프트웨어 기업이 경쟁 제품 조사와 사전 약속된 상담을 우선하거나, 아직 목표 시장과 상담 직무를 좁히지 못했다면 참관을 통해 조사 범위를 먼저 고정하는 선택이 가능하다.
방문객 수보다 구매 역할을 보자
2026년 방문조사에서는 전문 방문객 69,856명 가운데 54.2%가 산업 분야 소속이었다. 구매 결정 역할은 핵심 32.2%, 영향 16.1%, 자문 27.2%로 제시됐다. 따라서 내부 검토표에는 막연한 ‘바이어’ 대신 구매 책임자, 기술 검토자, 운영 자문자처럼 만나려는 역할을 구분해 적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된다.
한국 기업은 수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AUMA 검증 통계는 2026년 출전사 1,681개, 방문 입장 69,856회, 한국 출전사 3개를 기록한다. 주최자 출전 구조의 1,671개와 AUMA의 1,681개는 출처별 수치로 분리해 사용해야 한다. 한국 출전사 3개라는 기록은 기존 한국 노출 수준을 검토하는 자료로 삼되, 비유럽권 방문객 비중은 별도 확인 항목으로 남긴다.
위 수치는 모두 2026년 실적을 설명한다. 2027년 방문객 구성이나 개별 한국 기업의 상담·계약 성과를 보장하는 예상치로 바꾸어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부스·참관·보류 판단표
| 검토 항목 | 부스 검토 | 전문 참관 또는 보류 검토 |
|---|---|---|
| 제품군 | 공식 분야와 직접 대응 | 대응 분야를 더 확인해야 함 |
| 상담 목적 | 구매 관련 직무와 제품 상담 | 경쟁기술 조사 또는 시장 탐색 |
| 현장 설명 | 실물 작동·통합 시연이 중요 | 예약 상담과 자료 설명으로 목적 검토 |
| 목표 범위 | 직무·시장·제품군이 정해짐 | 목표 범위를 먼저 좁혀야 함 |
2026-08-03에 공식 정보를 다시 확인한 뒤, 지금 할 일은 자사 제품군·목표 직무·목표 시장·상담 목적·필요한 시연 수준을 한 장의 내부 검토표에 적고 부스, 전문 참관, 보류 가운데 하나를 승인자에게 제안하는 것이다.